바이브 코딩이라는 새로운 흐름을 접하며 제가 느낀 가장 큰 전율은, 그동안 머릿속으로만 그려왔던 수많은 교육적 아이디어들을 이제는 내 손으로 직접 구현하여 실제 교실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연수에 참여하기 전에는 바이브 코딩의 개념만 어렴풋이 알고 무턱대고 시도해 보기도 했으나, 정작 내가 구현하려는 기능이 무엇인지 구체화하지 못했고 프롬프트 작성의 체계도 잡혀 있지 않아 막막함을 느끼곤 했습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마주하게 되는 교육청 구글 계정의 서비스 제한이나 보안 정책 같은 현실적인 장벽들은 혼자만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숙제처럼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이번 연수는 그러한 막연함을 명쾌한 확신으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교육청 계정 환경에서 생길 수 있는 기술적 어려움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고, 학생들이 직접 AI 서비스에 로그인하지 않고도 교사가 구축한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인공지능을 경험하게 만드는 실무적인 전략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PIN 번호를 해싱하여 저장하는 법이나, 포스트잇의 손글씨를 데이터로 변환하는 멀티모달 기능의 활용법을 배우며, 학교라는 특수한 공간에 최적화된 앱 설계가 무엇인지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단순한 에듀테크 소비자를 넘어, 우리 반 아이들에게 딱 맞는 학습 도구를 직접 만드는 제작자로서의 설레임을 가집니다. 더 나아가 내가 만든 '교내 자동 예약 시스템' 같은 도구들이 반복되는 행정 업무에 지친 동료 선생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기분 좋은 상상도 해봅니다. 저는 바이브 코딩이 교육 분야에 전례 없는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번 새학기에는 교사의 교육적 의도가 기술의 장벽 없이 곧바로 교실의 도구가 되는 이 매력적인 경험을 더 많은 동료 교사들과 나눠보려고 합니다^^
제목처럼 연수 받고 바로 수업에 적용하였습니다. 매우 유용하였고 아이들과 수업하는 데 너무 좋았습니다. 바로 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5차시로 이루어진 연수를 통해 '바이브코딩'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코딩에 문외한인 제게는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강사분들이 쉽게 사용하는 용어가 낯설기도 하고, 강사들이 보여주는 화면과 제 구글화면이 다르기도 하여 혼란스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앱을 만드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자료실에 공유해 주신 프롬프트를 참과하여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들었네요.
한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흥미가 생길 수 있도록 해 주는 연수
설민석 선생님의 재밌는 역사 스토리텔링 덕분에 하나도 지루하지 않은 연수였습니다!
이론과 실습이 적당히 섞여 있어서 이해가 잘 되는 연수였습니다!
하루 20분씩 공부할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기 좋아요
몰랐던 것들도 알게 되고 잘 들었습니다.
캔바를 활용해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연수를 들어보니 수업 뿐만 아니라 학급 운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국어의 글쓰기, 발표하기, 토의토론 뿐만 아니라 사회나 과학의 조사활동, 미술 활동에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무엇보다 직관적인 메뉴와 기능으로 아이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료를 많이 만들지는 않지만 학습지 제작이나 학기 초 학급 안내 자료를 만들 때 유용할 것 같습니다. 유익한 강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림책을 좋아해서 여러 연수를 수강했는데, 이번 연수에서는 생활 지도에 더욱 가깝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