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수업할 그림책 자료를 추천받은 기분입니다.
이번 「유성호 법의학자의 생존 교양 지식, 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연수를 통해 법의학이라는 분야를 단순히 사건을 분석하는 학문이 아니라, 삶을 이해하고 사회를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선이라는 점에서 새롭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죽음을 통해 삶을 되돌아보고, 작은 습관과 선택들이 건강과 안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법의학적 사례를 통해 인간의 몸이 남기는 흔적과 사실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고, 객관적인 관찰과 근거 중심의 사고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며, 일상 속 위험요인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태도 역시 중요한 생존 교양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교사로서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는 입장에서 건강과 안전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삶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연수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법의학 분야를 흥미롭게 이해하는 동시에, 결국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게 만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다름을 존중하는 교실 만들기! 유아다문화교육」 연수를 들으며 다문화교육은 단순히 다양한 문화와 나라를 소개하는 교육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과정이라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유아기는 편견 없이 타인을 바라보는 힘이 자라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교사의 언어와 환경 구성, 놀이와 일상 속 경험이 아이들의 인식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같아야 좋은 것’이 아니라 ‘달라도 괜찮은 것’이라는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이 교육의 중요한 역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수 내용 중 실제 교실 사례와 활동 방법들이 특히 도움이 되었고, 일상 속 작은 표현 하나도 아이들의 다양성 존중 태도를 키울 수 있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이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실 속 언어와 활동을 더 세심하게 실천해 보고자 합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인 저 역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다시 점검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모두가 편안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교실을 만들어 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알찬 내용으로 좋은 연수를 마련해 주시고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알찬내용으로 좋은연수를 마련해 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사를 지루하지 않게 들었습니다.
예전에 배웠던 중국어회화가 이번 연수를 통해 다시 생각나고 자연스럽게 복습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올해 중국여행계획을 세웠는데 반복 해서 다시 들어서 실생활에 이용해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생활지도 방법을 알려주는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럽 여행을 갔을 때만 해도 미술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다양한 나라의 미술관을 다녀보니 미술 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하는 능력을 기르고 싶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미술에 관심도 없던 내가 여러 작품을 직접 접하고 나서 달라진 것이다. 하지만, 혼자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니 막막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읽어볼까 생각하던 찰나, 연수원에서 강의를 발견하였다. 기쁜 마음으로 4학점짜리 수강신청을 하였다. 우선 이 강의의 특징은 화가를 중심으로 작품과 시대를 설명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빈센트 반 고흐편, 레오나르도 다빈치편 등 각각의 화가 또는 조각가의 일생과 시대를 알고, 그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방향으로 수업이 전개된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미술사에 초점을 둔 것이 아닌, 한 사람의 인생과 작품을 이해하는 형식의 강의인 것이다. 열심히 공부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다면, 교재를 사는 것을 추천한다. 교재에는 강의 내용과 다양한 시각자료(미술작품)가 탑재되어 있다. 생각보다 분량이 꽤 많다. 한 강의에 5~8페이지이다. 강의를 듣는 사람 모두에게 제공해주는 강의자료가 있는데, 이것은 PPT 한 장 정도의 단순 요약본에 그림이 없기 때문에 시험 직전에 훑어보는 정도로만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탈리아 전문가, 프랑스 전문가, 독일 전문가 등 여러 사람이 강의하는 방식인데, 나라별로 강사가 나누어져서 전문성이 느껴졌다. 이 강의를 통해 많은 미술작품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고, 혼자 공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 같다. 이 강의에서 학습한 것을 잘 기억해 두었다가 새로운 지식을 쌓아갈 예정이다.
교육이 변하는 것처럼 저도 업그레이드가 되어야하는데 걱정만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부터 시자가해서 아주 조금씩 연습하고 배우겠습니다. 연수내용 반복해서 들으면서 화이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