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큼이나 따뜻한 현아샘의 목소리가 귀에 쏙쏙... 몇권의 그림책도 함께 사봤습니다.
영어 전담을 맡게 되면서 일상 생활영어가 필요하여 듣게 된 연수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반복적인 학습을 해야겠어요.
영어 전담을 하면서 일상 생활영어를 익히기 위해 연수 신청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계속 반복적 학습을 해야겠네요
늘 배우고 싶은 과정이었는데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내용도 알차서 너무 좋네요^^ 이제 시험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60시간이나 편하게 들으실 분만 강추입니다. 96점이상이 필요하신 분은 치밀한 계획이 필요하실 듯합니다.
업무에 필요한 내용들만 모여 있습니다. 예제까지
한국어 교원이 되고 싶다는 목표는 사범대학을 다니던 중 국어교육과 친구에게 처음 "한국어 교원"이라는 것이 있다는 말을 들은 뒤로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다른 과목으로 임용이 된 후, 한국어 교원으로 훈련받을 기회는 없을까 궁금해하던 중 우연히 공람 온 한국어 교원 연수를 보고, 고민없이 바로 신청했습니다! 신청 대상자 2순위였기 때문에, 신청이 허가 난 뒤 바로 연수를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30차시인데 20일 가량 밖에 남지 않아서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수업 내용이 술술 잘 흘러갔고, 각 강의의 길이가 그다지 길지 않아서 즐겁고 쉽게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국어 교원 연수 2차는 조금 더 여유롭게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중학교 때 배웠던 국어 지식 외에 제가 기억하고 있거나, 알고 있는 한국어학 내용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게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 하나로, 생각보다 어려운 한국어 문법을 마스터하겠다는 각오를 얻었다는 점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외에도 화용론과 같이 처음 들어보는 이론들이 흥미로워, 그쪽의 논문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연수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 자랑스럽게 한국어를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키우고 한국어학에 대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첫 파트 강의 들었을 때 어려워서 계속 수강할지 고민했습니다. 결론은 계속 수강하기를 잘했네요.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좋습니다.
학교에서 하는 활동들을 브이로그 형식으로 찍어서 학부모님들께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신청하게 됐습니다. 다양한 영상 편집 뿐만 아니라 사진편집방법과 팁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ai를 통한 당양한 가능성열 엿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