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IB연수가 화두가 되고 있던 참에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이론 상의 IB가 아닌 내 교과와 일선 현장에서 어떻게 IB와 연계된 수업과 평가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수강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IB 이론만 PPT식의 기계음 전달이 아니라 강연식의 자연스러운 설명이 수업과 평가의 방향에 대해 인사이트를 주어서 감사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정리가 힘든 나에게 내 의자가 강제로 한 연수~~ 연수를 들으며 집안을 차례로 정리했다. 옷장, 부엌, 신발장~~ 교실도 정릴법으로 정리하고 버리니 삶이 가벼워진 느낌이다 ^^
앞으로 무언가 뚝딱 만들 때 굳이 한글프로그램에서 애쓰지 않아도 될만큼 획기적인것 같습니다. 단, 제가 50대 교사다 보니 젊으신 분들은 후딱 따라가겠지만 버튼 하나를 누르면 나오는 연수 화면이 안 나와서 좀 짜증이 날 때도 있었습니다. 네~ 다 압니다. 제 역량부족인것을요... 그래도 하나하나 세심하게 연결지어 설명해 주시면 왕초보인 저희한테는 유용한 것 같아요...
앞으로 무언가 뚝딱 만들 때 굳이 한글프로그램에서 애쓰지 않아도 될만큼 획기적인것 같습니다. 단, 제가 50대 교사다 보니 젊으신 분들은 후딱 따라가겠지만 버튼 하나를 누르면 나오는 연수 화면이 안 나와서 좀 짜증이 날 때도 있었습니다. 네~ 다 압니다. 제 역량부족인것을요... 그래도 하나하나 세심하게 연결지어 설명해 주시면 왕초보인 저희한테는 유용한 것 같아요...
독후 활동 지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학급 어린이들에게 체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게 되어 좋은 강의였습니다.
설민석 선생님의 설명이 귀에 쏙쏙 박혀서 오래 기억되는 강의입니다. 열심히 필기해주시는 강사님을 따라서 저도 교재를 눈으로 따라가며 수업을 들었습니다. 특히 알기쉽게 도표로 그려주시고 지도로 그려주시며 설명하실 때마다 이해가 쏙쏙 되었어요. 역사 인물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것도 오래 기억되더라구요. 추천해요.
민주시민교육을 실제적으로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흐름 속에서 교육의 본질과 방향을 다시금 성찰해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술보다 중요한 ‘사람’과 ‘관계’에 대해 한숨 멈추고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수업 속에서 SEL과 공감을 어떻게 녹여낼 수 있을지에 대한 실제적 고민을 나눌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패들릿과 띵커벨 활용 연수는 정말 혁신적인 수업 도구를 만난 느낌이었습니다. 패들릿을 통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사진이나 동영상까지 쉽게 올리며 활발한 소통이 가능해져 협동 학습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역사 수업에서 조사한 내용을 패들릿에 정리해 발표하는 활동은 학생들의 참여도와 집중력을 확실히 높여 주었어요. 띵커벨은 교사와 학생 간 실시간 피드백과 퀴즈 출제가 간편해, 수업 분위기를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지도를 할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수업 중 띵커벨을 활용한 퀴즈 게임은 아이들의 흥미를 극대화하며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복습할 수 있게 해주어 큰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이 두 도구를 연계해 활용하면 수업의 질과 학생들의 학습 만족도가 눈에 띄게 향상될 것 같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이 연수에서 배운 실질적인 방법들을 꾸준히 적용해 더욱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수업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Artful Thinking 미술 감상수업 연수를 듣고 미술을 바라보는 눈이 한층 깊어진 것 같았습니다. 단순히 작품을 보는 것을 넘어서 질문하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이 매우 의미 있었어요. 학생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의 관점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보는 것’에서 ‘생각하는 것’으로 확장하는 수업 방법이 아이들의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를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실제 수업에 적용할 때도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미술 감상이 단순한 감상이 아닌 적극적인 사고 활동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활용하고 싶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수업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얻은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