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캔버스의 다양한 기능을 쉽게 익힐 수 있어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수업 자료뿐만 아니라 학급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알게 되어 좋았으며,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배운 내용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고 싶습니다.
저는 미술중등교사입니다. 평소 영어회화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막상 영어로 말을 하려고 하면 머릿속에서 문장을 한 번 만들어 본 뒤 입 밖으로 꺼내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교사로 근무하면서 언젠가는 국제학교와 같이 영어를실제로 사용하는 교육 환경에서도 근무해 보고 싶다는 목표가 생기면서 영어회화공부를 제대로 시작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회화 학원을 따로 등록해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학교생활과 수업 준비를 병행하면서 정해진 시간에 학원을 다니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 같았고, 무엇보다 제가 필요했던 영어는 시험을 위한 영어보다는 실제 교실에서 학생들과 소통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영어였습니다. 그러던 중 ‘교실 안에서 쓸 수 있는 영어회화’라는 연수 내용을 보고 지금의 저에게 꼭 필요한 연수라는 생각이 들어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연수를 들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영어 표현을 단순히 암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교실에서 어떤 상황에 어떤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교사는 수업을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순간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활동 방법을 안내하거나, 집중을 유도하거나, 칭찬과 격려를 하거나, 질문하고 피드백하는 등 정말 다양한 상황에서 언어를 사용합니다. 평소에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한국어로 사용하던 말들이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되는지를하나씩 배워 가는 과정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영어를 잘해야만 영어로 수업할 수 있다’는 막연한 부담감을 조금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실제 교실에서는 어렵고 화려한 문장보다 학생들이 바로 이해할 수 있는 간결하고 정확한 표현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을 반복해서 접하다 보니 처음에는 낯설었던 문장들도 점차 익숙해졌고, 영어로 학생들에게 말을 건네거나 수업을 진행하는 상황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상상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연수가 영어회화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좋은 출발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수강 전에는 회화 학원을 따로 다니면서 처음부터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연수를 끝까지 듣고 나니 교실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과 기본적인 회화의 틀을 어느 정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영어회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이전보다 줄었고, 앞으로 어떤 부분을 추가로 공부해야 할지도 조금 더 명확해졌습니다. 단순히 연수 시간을 채우기 위한 강의가 아니라 제 영어 공부의 방향을 잡아 준 연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직 교사의 입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영어교사가 아니더라도 교실에서 간단한 영어 표현을 활용해 볼 수 있고, 학생들과 조금 색다른 방식으로 소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미술 수업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작품 제작 활동을 안내하거나 학생들의 작품을 칭찬하고 격려할 때 배운 표현들을 조금씩 활용해 보고 싶습니다. 미술처럼 활동 중심의 교과에서는 짧고 명확한 표현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 수업과 연결할 수 있는 부분도 많다고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저에게는 앞으로의 교직 생활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생각해 보게 한 연수였습니다. 현재의 학교 현장에서도 영어를 조금씩 활용해 보고, 꾸준히 회화 실력을 쌓아 언젠가는 국제학교와 같은 다양한 교육 환경에서도 학생들을 가르쳐 보고 싶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그 목표가 막연하게 느껴졌다면, 이번 연수를 들은 후에는 지금부터 교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작은 표현 하나하나를 익히고 실제로 사용해 보는 것부터 시작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회화를 공부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선생님, 영어로 수업하는 것에 막연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선생님, 또는 향후 국제적인 교육 환경에서 근무해 보고 싶은 선생님께 추천하고 싶은 연수입니다. 영어 표현을 공부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사인 내가 실제 교실에서 이 말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저처럼 영어회화 학원을 알아보기 전에 먼저 이 연수를 통해 교실 영어의 기본기를 익혀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영어회화를 공부하고, 실제 수업에서도 한 문장씩 활용해 보려고 합니다. 한 번의 연수로 영어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지만, 영어로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한 첫걸음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 연수였습니다. ‘언젠가는 영어로도 자연스럽게 학생들과 소통하는 교사가 되고 싶다’는 제 목표에 한 걸음 가까워진 것 같아 개인적으로 매우 의미 있고 만족스러운 연수였습니다. 단순히 새로운 영어 표현을 몇 가지 알게 된 것을 넘어, 영어회화를 계속 공부해 보고 싶다는 동기와 자신감을 얻었다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아트봉봉스쿨을 사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학 수업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계기가 되었습니다.
보드게임 활용 수업을 다양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피부관련 연수여서 흥미로웠습니다.
기초가 없는 상태라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일본어 왕초보가 아주 짧은 시간에 일본어 문법이나 문장체계와 실생활에 필요한 많은 것을 익힐 수 있는 유익한 연수였어요. 연수 기간 이후에도 반복 연습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사용법을 다루고 있어서 그림그리는 거 좋아하시면 꼭 들어보세요.
이 연수를 통해 학급 운영과 학생들과의 관계 형성 그리고 교사 자신의 정서적 건강을 지키는 데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학급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차근차근 실천해 보며 건강한 교실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최근 교육 현장은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의 발전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교사의 역할과 수업의 모습 또한 이전과는 다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학교가 어떻게 대응하고 교사들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아이스크림 원격교육연수원의 「부장교사를 위한 AI&에듀테크 활용 노하우」 연수는 단순히 새로운 교육 도구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AI와 에듀테크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할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연수였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교사의 수업에 AI와 에듀테크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실제적인 접근이었다. AI와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학생의 배움과 교사의 수업을 지원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수업을 준비하면서 필요한 자료를 탐색하고, 학생의 수준과 특성에 맞는 학습자료를 구성하며, 수업 후 학생들의 학습 결과를 정리하고 피드백하는 과정에서도 AI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실제 업무와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기존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던 자료 제작이나 아이디어 구상 과정에서 AI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교사는 반복적인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학생과의 상호작용과 수업의 질을 높이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번 연수는 교사의 AI·에듀테크 활용 역량 강화가 단순히 특정 프로그램의 사용법을 익히는 것과는 다르다는 점을 깨닫게 해 주었다. 새로운 도구가 계속해서 등장하는 상황에서는 한두 가지 프로그램의 기능을 외우는 것보다 교육적 목적에 맞는 도구를 선택하고, 이를 수업과 업무에 적절하게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 즉, ‘무엇을 사용할 것인가’보다 ‘왜 사용하며, 어떻게 활용해야 학생의 배움에 도움이 되는가’를 판단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교사 역시 AI를 단순한 편의 도구로 바라보기보다 교육과정과 학생의 특성을 고려하여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부장교사의 입장에서는 개인의 역량 강화뿐 아니라 학교 구성원 전체의 변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도 중요하다고 느꼈다. 모든 교사가 AI와 에듀테크에 동일한 관심과 활용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학교 차원에서는 교사들의 수준과 필요를 고려한 지원이 필요하다. 새로운 기술을 일괄적으로 도입하기보다는 실제 수업에서 활용해 본 사례를 공유하고, 작은 성공 경험을 함께 나누면서 교사들이 자연스럽게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장교사로서 동료 교사에게 새로운 도구의 사용을 단순히 권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적 활용 사례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역할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갖게 되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 변화에 대응하는 교사의 자세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았다. AI의 발전 속도는 매우 빠르고 앞으로 교육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은 더욱 다양해질 것이다. 이러한 변화를 무조건 따라가야 한다는 부담감을 갖기보다는 변화의 방향을 이해하고, 교육적으로 의미 있는 부분을 선별하여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AI가 교사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의 전문성을 확장하고 보완하는 방향으로 활용되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학생을 이해하고 관계를 형성하며 교육적 판단을 내리는 것은 여전히 교사의 중요한 역할이며, AI와 에듀테크는 이러한 교사의 역할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번 연수는 AI와 에듀테크를 ‘새로운 기술’로만 바라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수업을 변화시키고,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며, 학교가 미래 교육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적 도구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수업에서는 AI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에 맞는 다양한 자료를 제작하고, 학생들의 참여와 상호작용을 높일 수 있는 에듀테크를 적극적으로 탐색해 보고 싶다. 또한 부장교사로서 개인적인 활용 경험에 머무르지 않고 동료 교사들과 좋은 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고 싶다. 무엇보다 이번 연수를 통해 느낀 것은 교육의 변화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활용하는 교사의 고민에서 시작된다는 점이다. AI와 에듀테크가 빠르게 발전하더라도 교육의 중심에는 학생과 교사가 있어야 한다.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을 무조건 받아들이기보다 교육적 가치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학생의 배움과 교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하고자 한다. 이번 연수가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교사로서 나의 역량을 돌아보고, 학교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부장교사의 역할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