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하고 있는 현재도 늘 부족한 느낌을 많이 받고 꾸준히 노력해야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연수 개설된 것을 보고 얼른 신청했어요. 초등학교 담임을 받고 있는 지금도 성취수준에 대한 목표설정, 과정수행,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평가까지... 연수를 통해 꾸준히 배우고 있지만 여전이 부족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제가 들었던 수업과 성장을 돕는 과정중심평가는 다양한 교과별 수업에 대한 과정중심평가에 대해 기초부터 수행, 다른 교사들의 적용사례까지 상세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연수를 들으면서.... 1. 과정중심평가를 해야한다, 교사의 역량은 평가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평가의 중요성을 늘 듣고 있지만 매 수업차시에서 평가를 과정과 일체화하여 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고, 특히 이론적인 기반없이 활동 중심으로 관심을 갖곤 했던 모습을 다시한번 반성해 보는 연수가 되었습니다. 2. 교과별로 과정평가가 매우 다를 수 있는데, 교과의 특성에 맞는 예시 자료를 소개해주어서 좋았습니다. 평소 주지교과외에 다른 예체능교과에 이르기까지 과목별 자료는 우리 학급에 적용하기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받기도 하여 좋았습니다. 3. 매 차시를 집중하여 이해하기는 어려웠지만 전교과에 걸처 과정중심평가가 필요한 이유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어서 유익했습니다. 올해 받기는 했지만 이런 연수는 매년 꾸준하게 받고, 잊어버리지 않고 매년 1가지라도 적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감사합니다.
그 동안 과일 채소의 좋은 점이 뜬구름처럼 생각되었고, 단 과일을 많이 먹으면 당 수치의 상승으로 당뇨병에 걸릴 수도 있다는 염려가 있었다. 과일 채소가 봄의 독소를 제거하여 면역력을 높여주고 몸의 자연 치유력을 회복 시켜 준다는 확신이 들었다. 그래서 과일채소식을 오늘부터 시작해 보려고 마음 먹었다
한 권의 책을 쓰고 싶을 정도의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빠가 암 진단을 받으셨고, 강한 정신력으로 치료를 열심히 하셨지만, 준비된 이별은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3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도 '아빠' 라는 단어를 떠오르기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정상적인 애도의 시간 보다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제 삶은 어둡고 저의 건강에도 적신호가 하나둘 나타납니다. 병원 진료 결과는 늘 '아빠를 빨리 잊어라' 라는 답 뿐이였습니다. 그 어떤 상황도 그 누구의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제 마음과 대화를 하고 싶어 연수를 신청하게 되었는데, 몰입도도 최고~! 내용도 최고~! 제 마음을 토닥 토닥 다독여 주는 값진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넘넘 감사합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제 남은 삶을 보람있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동안 과일 채소의 좋은 점이 뜬구름처럼 생각되었고, 단 과일을 많이 먹으면 당 수치의 상승으로 당뇨병에 걸릴 수도 있다는 염려가 있었다. 과일 채소가 봄의 독소를 제거하여 면역력을 높여주고 몸의 자연 치유력을 회복 시켜 준다는 확신이 들었다. 그래서 과일채소식을 오늘부터 시작해 보려고 마음 먹었다
연수 좋아요~~~~~~
평소에 좋아하는 곳곳의 음악이 여러 가수의 목소리로 불려지니 너무나 좋았습니다. 주말에도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듣고 싶은 연수는 처음이네요. 남은 기간 동안 몇번이고 듣고 싶은 차시는 계속 들어도 되니 비싼 콘서트 아니어도 좋습니다. 시즌3도 기대해 봅니다.
유익한 연수이고 활용하기 좋습니다.
지난 여행 연수를 통해 무작정 다니는 여행이 아니라 우리나라 161개 시군을 빠짐없이 모두 여행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 삶의 흔적과 생각들을 잘 정리해서 책으로 내고 싶어 이 연수를 듣게 되었어요. 경험과 생각들을 다양한 장르의 책으로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이제 이 연수가 끝나면 여행 중에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고민해보는 연수를 더 신청해야 겠어요. 아이스크림 원격교육연수원의 다양한 연수를 나의 목표를 정하고 그것과 연계해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선택하고 들으니 훨씬 더 재미있게 연수를 들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상세히 알려 주시고 과학 수업에 자신감이 생기는 연수였어요
책과 같이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