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고등학생이라 관심있어 신청하여 들었습니다. 도움이 되네요.
컴퓨터 활용에 도움이 될만한 강의라 유익했습니다.
근무하면서 겪을수 있는 내용들을 소개하며 부담없이 들었던 연수 같아요
반가운 가수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부담없이 음악과 이야기 들으며 힐링했던 편안한 연수였어요.
뇌과학이라는 주제가 흥미로웠고 어렵지 않게 강의해주셔서 재밌게 연수받았습니다.
현장의 교사들이 그림책, 연극, 영화로 다양하게 수업사례를 나누어주셔서 성교육에 자신감을 갖고 해보고 싶은 의지가 생겼습니다. 한분한분의 수업노하우가 현장에서는 꼭 필요한 연수였습니다. 좋은 연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수를 진행하시는 분이 부모이면서 선생님이고 정신과의사이셔서 깊이 있는 조언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클래식의 이탈리아편 유익했습니다 (이탈리아 예술의 이해)
현대사회에 필요한 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있을만한 주제인 피부에 대한 연수를 보고 얼른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연수 내용 또한 피부과 의사샘이 흥미로운 내용으로 연수를 이끌어 줘서 새롭기도 하고 재미있는 또한 유익한 내용이였습니다. 더욱 다양한 새로운 연수를 들어보고 싶어지는 신나는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번째 야나두 미국에서 한 달 살기를 들었다. 언젠가는 미국에서 살 수 있는 날이오겠지? 라는 기대보다는 현지의 영어를 듣고 싶어 신청한 연수였다. 생각보다 처음 듣는 표현이 많아 좋았다. 앞으로 현지 영어 체험편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