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은 적 있는데 그 유명한 분의 강의인지 몰랐습니다. 영양, 운동 전문 강사님이 재미있게 말씀해 주셔서 학기말에 즐겁게 배울 수 있었어요.
탤짱 쌤 글쓰기로 처음 접한 후, '연수내용 참 유용하다'느끼던 차에,접하게 된 연수. 하나하나 천천히 친절하게 가르쳐 줘서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완주했습니다. 새학기! 너! 딱 ! 기다려~~~스마트 한 내가 간다~~
디지털 도구를 학급경영에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막연했는데, 이 연수를 통해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한 다양한 학급 운영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림 실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차근차근 안내해 주어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학생들과의 소통, 게시물 제작, 학급 활동 기록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들이 많아 실용성이 높다고 느꼈습니다. 디지털 드로잉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학생 참여를 높이고 학급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학급경영에 새로운 변화를 주고 싶거나, 디지털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우고 싶은 선생님들께 추천하고 싶은 연수입니다. 즐겁게 배우면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요즘 학생들과의 소통이 점점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 연수는 Z세대의 문화와 유튜브 활용 방식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유튜브 사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왜 이런 콘텐츠에 반응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고 의미를 만들어 가는지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주어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실제 수업과 생활지도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많아, 막연했던 디지털 활용 수업에 대한 방향이 조금은 정리된 느낌이었습니다. 교사의 시선에서 조심해야 할 점과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함께 짚어 주어 현장 적용성이 높은 연수라고 생각합니다. Z세대 학생들과의 거리감을 줄이고 싶거나, 유튜브를 교육적으로 활용해 보고 싶은 선생님들께 추천하고 싶은 연수입니다. 디지털 시대에 교사가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일본어를 공부할 때 늘 문법이나 단어 암기에만 집중하게 되었는데, 이 연수는 여행과 문화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일본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음식, 여행지, 생활문화와 연결된 표현들이 많아 실제 상황이 쉽게 떠올랐고, 덕분에 일본어가 훨씬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일본의 문화와 사고방식까지 함께 소개해 주어 인문소양과 어학능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연수였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흥미롭게 들을 수 있고, 일본어에 대한 부담 없이 즐기듯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어를 다시 시작해 보고 싶거나, 여행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선생님들께 추천하고 싶은 연수입니다.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은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학교 일정 속에서 수업과 업무에 치여 지내다 보니,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가 거의 없었는데 이 연수는 제목 그대로 ‘방구석에서 만나는 인문학’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부담 없이 들을 수 있으면서도, 삶과 교육을 연결해 생각해 보게 만드는 질문들이 많아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특히 일상의 사례를 통해 인문학적 개념을 풀어 주어 어렵지 않았고, 교실에서 학생들을 대하는 제 태도와 시선을 자연스럽게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수업에 바로 적용한다기보다는, 교사로서의 마음가짐과 사고의 폭을 넓혀 주는 연수라는 점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치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생각하고 싶은 선생님들께 추천하고 싶은 연수입니다. 강의를 듣고 나니 다시 교단에 서는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졌습니다.
중국어를 막연히 어렵게만 느끼고 있었는데, 이 연수를 통해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자주 쓰이는 표현을 패턴 중심으로 설명해 주셔서 문법 부담이 크지 않았고, 한자어도 의미와 연결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실생활에서 바로 써볼 수 있는 문장들이 많아 수업 내용이 더 잘 와 닿았습니다. 중국어를 조금이나마 “말해보고 싶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해 보고 싶다는 동기까지 얻었습니다. 차분하지만 핵심을 잘 짚어 주는 강의라 끝까지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고, 중국어 기초를 다진 뒤 듣기에 정말 좋은 연수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중등 수업을 하고 있는 중학교 교사이지만, 초등 IB부터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이제 좀 알겠어요! 초학문적 수업을 설계하는 것에는 중학교보다 초등학교에서 가능하겠지만 중학교에서도 적용가능한 부분이 많아보였어요. 수업설계를 할때 질문하기-탐색하기-연결하기-성찰하기 개념만 알아도 수업의 방향성이 많이 달라질 것같아요! 좋은 연수였습니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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