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를 통해 클래식 음악은 단순히 고상해 보이는 취미가 아니라 치유와 영감을 제공하는 아주 훌륭한 도구라는 것을 생각해 보왔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마음에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다양한 곳에서 쓰이는 chat GPT의 여러 기능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동안 채팅을 하는 것처럼 막연하게 사용했었는데, 더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토익을 다시 시작해야지, 해야지… 마음만 먹고 1년이 훅 지나버린 사람입니다. 그래서 “혼자서 끝내는 토익”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바로 신청했어요. 솔직히 말하면 “혼자? 설마…” 했지만, 들어보니 정말 혼자서도 충분히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연수였어요! 감사합니다.!
솔직히 처음엔 ‘그림 왕초보도 OK’라는 문구가 반신반의했어요. 연수 제목만 봐도 그림 잘하는 사람들만 듣는 거 아닐까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들어보니… 진짜 왕초보인 저도 OK였어요! 강사님이 선 그리는 법부터 색 조합까지 손이 기억하도록 따라 그리게 도와주시고, 무엇보다 “완벽하게 그리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이 큰 위로가 되었어요. 덕분에 **‘그림=두려움’**이 아니라 **‘그림=힐링’**이 되었답니다. 교사로서 아이들과의 수업에도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림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그 결과를 이모티콘화 시킬수 있다는게 재미있고 신기한 경험이자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은 의지 뿜뿜입니다.
쳇GPT사용에 관한 개괄적인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아이들과 독서교육을 시작함에 있어 다양한 활동과 연계된 책 선택이 어려웠는데 도움을 많이 받은 연수였습니다.
단순하고 직관적이고 한번 만들어 보고싶은 욕구를 자극하는 컨텐츠였습니다.
패들렛 활용방법을 배워서 수업에 적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배움의 이해가 다른 학생들을 지도할 때 참고할 수 있었어요.
관심 있었던 연수인데, 이제야 알게 되네요. 이렇게 다양하고 유익한 연수를 많이 많이 개설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