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과 업무에서 떨어질 수 없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바로 한글인데 하나부터 열까지 바로 써먹는 한글 활용법을 학습하면서 표와 서식, 쪽, 메일머지,와 편집기능을 새롭게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또 한글의 기능이 다양함을 알았습니다.
연수 후 학교에 핸드드립 도구를 구매해 놓고 직접 원두를 갈고 핸드드립하여 마시면서 학생 상담이냐 기타 업무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수업 시간 학생들이 지루해 하고 잠을 잘 때 분위기 전환에 최고....
이 연수를 마치니 업무에 자신감이 생기고, 업무에 즐겁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강추입니다.
요즈음 새로 부임해 오시는 선생님들이 매체 활용에 너무나 뛰어나서 부럽기도 했는데, 이 연수 이후 선생님들에게 아이스크림 연수 이수를 추천할 만큼 아이스크림 연수원 매니아가 되었습니다.
수업시간 매체 활용에 부담이 되고 젊은 선생님들에 비해서 늘 뒤진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연수를 계기로 캔바 이용 잘하는 선생님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듣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업 시간에 그리스 신화 이야기, 유네스코 디자인 유래, 올림픽 개최시 제일 먼저 입장하는 국가 등 수업시 간에 자고 하던 학생들도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는 계기가 됨.
연수 이수 후 필요한 내용을 선생님이 이수한 연수라고 설명하고 학기말에 학생들에게 미국 학교 교육제도와 미국 서부 동부 등 여행시 필요한 내용 등 학생들이 너무 좋아하고 "아시스크림연수원 멋지다"라고 반응해주었습니다.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통해 힐링을 할 수 있었어요. 간단한 활동이지만 정말 고요하게 진행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가 필요한 시점에 바이브코딩 맛보기라는 연수를 보고 바이브코딩이 무엇인가? 단순 호기심으로 연수를 듣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내년에 바이브코딩 관련된 연수가 아이스크림연수에 올라온다면 다시 들을 예정입니다! 이제 AI를 활용하여 직접 원하는 앱을 만들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는것이 놀랍기도했고, AI를 잘 활용하려면 AI에게 질문하는 방법이나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