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연수원에서 진행된 미리캔버스 연수에 참여했습니다. 미리캔버스의 기본 기능과 수업 자료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전반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던 내용도 있었지만, 수업 자료를 조금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는 팁들을 정리해볼 수 있어 나름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한 구성의 연수였고, 미리캔버스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연수라고 생각합니다.
12년 전 신혼 때 아내와 유럽 여행을 한 달 정도 다녀왔습니다.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 각 나라에 있는 유명하다는 박물관과 미술관은 거의 다 가봤는데 그 때는 미술 분야에 문외한이라 모나리자 말고는 아는 그림이 거의 없었습니다. 10년의 세월이 흐르고 이 연수를 듣고 나니 그 때 봤었던 그림들이 하나둘씩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아, 이 그림이 그 그림이구나. 이 그림은 이 화가의 작품이네.' 이런 식으로 기억이 회상되어 신기했습니다. 물론 96점 이상의 점수가 필요해서 이 연수를 수강했지만, 공부를 열심히 해서 지금 다시 유럽으로 여행을 간다면 가족들에게 도슨트 역할도 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그래서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선생님들, 특히 미술관 투어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은 가기 전에 수강하면 유익한 연수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연수는 1차시당 2,30분 정도로 지루하지 않고 그냥 이야기 듣듯이 들으면 좋습니다. 도슨트님들이 설명도 잘 해주시고, 화가, 그림과 더불어 이것저것 배경 지식과 이야기도 곁들어 주십니다. 줄을 바꿔 연수 성적에 대해 팁을 드리자면, 일단 당연하지만 공부는 자세히 꼼꼼히 하셔야 합니다. 이 화가의 작품이 아닌 것은? 이런 식의 단순한 문제도 있지만, 어떤 그림에서 개가 등장하냐 고양이가 등장하냐, 그림 중앙에 큐피드 동상이 있냐 없냐, 큐피드가 손가락을 입에 대고 있는가? 이런 식으로 그림을 자세히 떠올리지 않으면 헷갈리는 문제들도 꽤 있습니다. 그래서 그림 자체를 여러 번 보셔서 외우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화가마다 사조를 알고 있어야 하고, 어떤 화가가 어떤 사조에 영향을 끼쳤는지도 나옵니다. 이 연수가 수강 인원이 많은 연수가 아니라 안타깝긴 한데, 연수 성적을 원하시는 분은 매일 출석 체크와 누적 수강시간도 신경쓰셔야 합니다. 연수 시간 내내 하루도 빼놓지 않고 로그인을 해서 수강을 해야 합니다. 이 연수를 들으시는 모든 선생님께 행운이 깃들길 바랍니다~!
그래비트랙스 교구도 구입하여 수업 듣고 직접 만들어 봤는데 재미있었습니다.
📘 「100% ChatGPT 실전 가이드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활용 비법」 연수 후기 이번 연수는 ChatGPT를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매우 실용적인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은 AI에게 질문을 던지고 결과를 받는 데에만 익숙했다면, 이번 연수를 통해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결과의 질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구조화 원리였습니다. 역할 부여하기목적과 맥락 명확히 제시하기출력 형식 구체화하기예시를 함께 제공하기 이러한 방법을 적용하니 답변의 정확성과 완성도가 크게 향상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AI를 잘 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도구의 차이’가 아니라 ‘질문의 차이’라는 점이 가장 큰 깨달음이었습니다. 또한 교육 현장과 업무에서의 실제 적용 사례가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 자료 제작, 평가 문항 개발, 보고서 작성, 아이디어 발상 등 다양한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예시들이 특히 유익했습니다.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니라 직접 실습하며 결과를 비교해 보는 과정이 이해도를 높여 주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저는 AI를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고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업무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으며 앞으로 프롬프트를 설계하는 사고 습관을 기르겠다는 목표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AI 시대에는 정보를 많이 아는 것보다, AI와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낀 의미 있는 연수였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연습하며 실전 적용 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싶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AI 시대에 요구되는 인재상이 단순히 기술을 잘 다루는 사람이 아니라, AI와 협업하며 인간 고유의 가치를 확장할 수 있는 사람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AI를 ‘대체자’가 아닌 ‘보조자이자 파트너’로 바라보는 관점이었습니다. 정보 분석과 반복 업무는 AI가 강점을 가지지만, 창의성·공감·윤리적 판단과 같은 영역은 여전히 인간의 핵심 역량임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학습과 융합적 사고의 중요성을 실감하였습니다. 한 분야의 전문성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영역을 연결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태도가 대체불가 인재의 핵심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읽기와 쓰기를 즐기는 아이들이 일부가 아닌 모든 아이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수업이 되기를 바랍니다. 교사의 수고가 아이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등수업에 좋은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림책 놀이수업이래서 그림책이 중심인가 했더니 놀이가 중심이었다. 딱히 다양한 놀이를 알지는 못한 이들이 해당 연수를 들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단,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까지만 적용가능할 것 같았다.
본 연수에서는 교사와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관리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책임 있는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교육적 접근 방법을 알게 되었다. 감정의 에너지를 살피고 탐험하면서 감정 안정 루틴과 공감의 기술의 하나하나씩 차근차근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특히, '다미주신경이론'을 통한 접근 방법이 인상적이였어요!
갈수록 심각해지는 학생들의 어휘력 부족과 문해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계적인 독서 교육 방법을 수업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배경지식을 활성화하는 것부터 깊이 있는 추론과 요약까지 연수에서 배운 도구들을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학생들의 기초 문해력을 탄탄히 다져주고 싶습니다. 단발성 활동이 아닌 지속 가능한 문해력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글을 읽는 즐거움을 깨닫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교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