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내용이 명료하고 깔끔해서 아주 재미있게 들었으며, 수업이나 업무 활용에도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강의 시간도 짧고, 수업이 쉽게 이해될 수 있겠끔 노력하시는 강사님이시다. 헤시태그로 설명해보겠다. #한국사_시험 #꼼꼼하며재밌음 #강의시간_순삭 #시험_무조건_ALL100
들었던 연수 중 가장 흥미롭고 배울 점이 많았던 연수였습니다!
연수를 통해 AI 코스웨어와 UDL 원리를 결합한 개별 맞춤형 기초학력 지도법을 익혔습니다. 하이테크로 정확히 진단하고, 하이터치(정서적 지지)로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자존감을 높여주는 교육을 실천하겠습니다.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시 참고할 수 있는 알찬 연수 감사합니다!
통합학급 할때 60시간 이상 연수를 받으라고 해서 듣게 되었다. 근데 벌써 여러번 통합학급을 맡게 되어 연수를 많이 들었다. 모든 연수의 강사가 특수교육전공자이다. 그러다 보니 특수학급, 특수교사를 기준으로 이야기를 한다. 물론 특수학급에서는 그렇게 할 것이다. 하지만 일반 초등교사는 해당 학급의 교육과정도 운영해야하고 생활지도도 해야하며 각종행사들도 한다. 그리고 한 학급에 20명이 넘는다. 통합학급 담임이 특수학급 운영처럼 하기를 기대하는가? 20명이상의 비장애학생을 가르치고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만 해도 벅차다. 4학년 담임교사는 4학년 교육과정을 따라 올 수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급을 운영하는 역할이 주어져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잘 참여할 수 있는 특수학생도 있지만 무리한 통합으로 인해 학급 운영이 힘들어지는 것은 온전히 담임교사에게 책임을 돌린다. '이것도 해봐라. 저것도 해봐라. 이것이 잘못이다' 일반학급을 운영하고 있는 담임교사에게 바라는 것이 너무 많다. 할일은 산더미 같은데 수업에 참여할 수 없는 특수학생들을 통합시켜놓고 죄책감을 담임교사가 떠 안은 경험이 많다. 특수교육전공자 강사들이 특수학급을 기준에 놓고 통합학급 교육을 하니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물론 강사님의 특수교육에 대한 이야기나 방법, 이론등에 대한 강의는 훌륭했지만 대상에 맞는 교육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5학년 2학기 우리나라 역사의 핵심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해 주셔서 큰 흐름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툴도 꿀팁이 더 있어서 연수 듣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가볍게 듣기 편했어요.
캔바에 있는 다양한 요소와 디자인, 영상 등을 활용하여 풍성한 교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더 좋아하고 전달력이 빨라 캔바 연수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