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강의가 아니라, 동학년 선생님과 일과후 연구실에서 나누는 대화같은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연수가 진행되어 부담없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업 활동과 연계된 그림책도 알 수 있어 좋았고 발표 막대기같은 실제로 적용가능한 꿀팁을 알수있어 좋았습니다.
유럽여행 전 신청하여 들었습니다. 아무 정보 없이 미술관에 가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글쓰기 지도를 늘 하고 있지만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회의감이 들 때가 있어서 연수를 신청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해외 파견을 배우자와 함께 나갈 수도 있을 것 같아 이 연수를 신청하여 들었습니다. 교사로 근무하며 몰랐던 분야에 대해 알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해외연수 시 영어 회화를 조금 더 매끄럽게 하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학생들과 캔바 활용 수업을 하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짧은 연수지만 내용이 알차서 캔바 기본적인 기능들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화가들에 대한 지식적인 부분을 보강해서 수업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아요.
‘그림책으로 배우는 사회정서교육’ 연수를 통해 그림책이 단순한 읽기 자료를 넘어 학생들의 감정 이해와 공감 능력, 관계 형성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구글로 작업할 일이 계속 생겼지만, 그냥 시간 들여서 하고 말지란 생각에 공부를 안 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엑셀 공부하고 작업을 시작하니 매우 수월하게 해낼 수 있었습니다. 연수 정말 감사합니다:)
구도심의 아주 작은 학교에 올해 처음 부임을 하게 되면서 15년 만에 4학년을 맡게 되었습니다. 일명 꿀학년인 이 4학년을 모든 선생님들께서는 기피하셨고, 결국 제게 맡겨진 이 아이들에 대한 공포가 정말 이만저만이 아니었네요. 준비 없이 맞닥드릴 일들에 대한 불안감이 커 연수를 찾았고, '학급의 기적, 미덕의 힘이다' 연수가 눈에 들어왔어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연수를 반복해서 듣고 또 들었죠. 그러면서도 마음 속엔 '아주 좋은 내용이긴 한데 과연 내가 적용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한 번 적용해 보자 생각하며 개학 첫날부터 아이들에게 아직 입에 붙지 않은 미덕의 얘기를 서툴게 꺼내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좌충우돌의 시간이 있었고 점차 안정적으로 아침 시간 미덕 카드 뽑아 미덕글쓰기 활동과 미덕 통장 활동, 미덕 울타리 만들기 활동도 진행해 가고 있네요. 천방지축 아이들과 얼굴 붉히지 않고, 언성 높이지 않고 소통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 아이들을 필사적으로(ㅋ)이해하고 사랑하려 노력하는 제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 아이들도 처음에는 형식적인 태도로 임하더니 점점 미덕을 입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님들도 4학년 올라와서 태도가 변하고 있다고 하시니 정말 저도 '설마 벌써?' 라는 의아함과 놀라움의 마음을 갖게 되었네요. 이제 시작~미덕을 우리 반에 잘 안착시켜서 우리 아이들과 정말 행복하게 학교생활하는 것이 소망입니다. 이 연수를 듣게 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권영애 선생님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