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속 이야기로 알아보는 인문학 여행


과정소개
연수대상 | 교원(어린이집/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및 교육전문직 | 모집인원 | 기수별 3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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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목표 |
1. 편지라는 역사적 근거 자료(출판된 도서인‘진귀한 편지박물관’)를 통해 당시의 인물정보를 확인하고 시대적 배경/사건 등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
2. 유명 인물 및 사건을 사실적 편지를 통해 확인하고, 인물의 슬픔, 기쁨, 진지함 등 감정변화를 이해하며, 이를 통해 역사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3. 유명한 사건과 인물을 개별적이고 시대적인 부분으로 연계하여, 학생들의 역사인식을 높이는 수업을 전개해나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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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개요 | 본 과정은 1300년 전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적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들과 유명한 사건들을 토대로 매우 진귀하고 가치 있는 편지, 메모 또는 전보를 토대로 구성되었다. “편지”라는 매개체는 겉으로 알 수 없는 이면을 살펴 볼 수 있고, 쓴 사람의 바람과 감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진다. 이러한 특징을 가진 매개체를 중심으로, 역사적 사실을 다룸으로써 정보 습득은 물론, 역사적 사건과 인물에 대해 새로운 각도로 생각을 해볼 수 있으며, 인문/예술/문화/철학 등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시대적인 인물과 상황을 편지를 통해 시대상과 함께 접함으로써 정서함양은 물론, 시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본 과정에서 다루는 이야기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과 다양한 각도로 역사를 들여다보고, 그에 대한 감상, 자신의 의견을 편지글 등으로 다시 표현해볼 수 있다. |
학습목차
- 1강“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기술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루도비코 스포르차에게..
- 2강“어찌 나를 두고 먼저 가십니까?” 이응태의 미망인이 남편에게..
- 3강“저는 곧 처형당합니다.” 메리 스튜어트가 프랑스의 앙리 3세에게..
- 4강“갈릴레이 위성”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레오나르도 도나토에게..
- 5강“다른 사람에게 갚으십시오” 벤저민 프랭클린이 벤저민 웨브에게..
- 6강“하일리겐슈타트 유서” 루트비히 반 베토벤이 동생들에게..
- 7강“마치 살인이라도 고백하는 기분이군” 찰스 다윈이 조지프 후커에게..
- 8강“옛 주인님께” 조던 앤더슨이 패트릭 헨리 앤더슨에게..
- 9강“슬픔은 지나가고 우리는 남습니다.” 헨리 제임스가 그레이스 노턴에게..
- 10강“중국인으로 태어난 게 치욕인가요?” 메리 테이프가 샌프란시스코 교육청에..
- 11강“선생님께선 위대한 탄생을 지켜보셨습니다.” 마크 트웨인이 월트 휘트먼에게..
- 12강“홀로 될 아내에게” 로버트 스콧이 캐슬린 스콧에게..
- 13강“내가 결혼을 내켜하지 않는다는 걸 다시 한 번 알아줘.” 아멜리아 에어하트가 조지 퍼트넘에게..
- 14강“개인적 비극은 잊어버려”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에게..
- 15강15차시 “인류를 위하여” 모한다스 간디가 아돌프 히틀러에게..
- 16강“아인슈타인 최고의 실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에게..
- 17강“당신은 예전처럼 친절하지 않아요.” 클레멘타인 처칠이 윈스턴 처칠에게..
- 18강“내 친구 루스벨트 씨에게” 피델 카스트로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에게..
- 19강“더 이상은 버틸 수가 없어요.” 버지니아 울프가 레너드 울프에게..
- 20강“히틀러를 지옥으로” 패트릭 히틀러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D. 루스벨트에게..
- 21강“아들 다섯을 해군에 보내기는 힘들었어요.” 알레타 설리번이 미 해군에..
- 22강“앞으로도 좋은 군인이 되고 싶습니다.” 에디 슬로빅이 드와이트 데이비드 아이젠하워 장군에게..
- 23강“내 죽음에 복수해다오” 구노 마사노부가 자식들에게..
- 24강“난 아내를 사랑해. 아내는 죽었지만” 리처드 파인먼이 알린 파인먼에게..
- 25강“에디의 집” 짐 버거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에게..
- 26강“1,700만 흑인들은 사람들의 마음이 바뀔 때 까지 기다릴 수 없습니다.” 재키 로빈슨이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에게..
- 27강“음악은 ‘인생 그’ 자체” 루이 암스트롱이 빌렉 일병에게..
- 28강“특별요원” 엘비스 프레슬리가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에게..
- 29강“사랑을 담아, 아빠가” 로널드 레이건이 마이클 레이건에게..
- 30강“뭐라고? 잘 안 들려” 캐서린 헵번이 스펜서 트레이시에게..
연수일정
평가방법
평가방법 | 내용 | 배점 | 이수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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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100점 | 총점 60점 이상 | |
온라인평가 | 진도율 | 0점 | 90% 이상 진도율 |
온라인시험 | 60 점 | ||
의견등록 | 40 점 | ||
출석평가 | 지필평가 | 없음 |
연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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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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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와 인문학
편지를 통한 인물과 상황에 대한 이해를 인문학과 연결시켜 보는 과정이 즐거웠습니다. 많은 것을 보고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연수가 되었기에 감사드립니다. 고전 및 문학작품과도 연계해본다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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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인문학 여행
일상에 허덕이는 나를 위해 힐링 연수로 택한 것...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아이들 하교 후 차분히 들으며 연수 기간동안 힐링했습니다.더보기 접어두기 -
다시 생각해 보는 인물 이야기
알았던 인물들의 냄ㄴ을 조급을 엿볼 수 있었던.....편안한 연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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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문화예술의 사실적인 편지
오랜 역사속에서 인문학으로 사실을 전하는 역사적인 문화예술의 발전사를 역사의 흐름도로 알게 되었다.
문화예술계의 천재들은 혹독한 문화예술가의 길을 열정과 고독으로 승화할 수 있다는 사실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더보기 접어두기 -
유익한 연수
편지를 통해 역사적인 사건을 접할 수 있는 재밌는 연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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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서 이해하기 힘들다
인문학여행이 편지속 유명인사 들을 통해서 알게 된점
1. 새로운것을 알아간다
2.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많았다
3. 난해한 부분이 많았다더보기 접어두기 -
마음을 담은 편지!!
다양한 주인공과 내용의 편지를 통해 많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시대를 넘어 편지는 자신의 진정한 마음을 담은 것 임을 더욱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더보기 접어두기 -
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
요즘같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디에도 못 나갈때 연수를 들으며 역사속의 위인들은 어떠한지 알고 싶어 이 연수를 신청했고 그들으 바자취를 보며 그들의 선택과 결단의 시간들처럼 나도 성실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연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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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의 세계를 더 넓개, 깊게
그냥 편한 마음으로 편지 속에서 인문학을 찾았는데 덤으로
세계사가 따라 붙고 예술과 인물학, 음악과 미술, 정치, 경제, 문학, 소설, 영화 등이 줄줄이 사탕으로 엮어져
그 시대의 상황과 생활 모습들, 사람들을 알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덕분에 좋은 연수를 하였습니다.
좋은 기회가 되었고 상식의 세계가 많이 넓어지고 깊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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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선생님이 함께 살펴보신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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