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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빌려드립니다: 영국

박물관을 빌려드립니다: 영국
더블북 손봉기 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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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박물관과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에서 들려주는 흥미롭고 매혹적인 이야기]

최근 K-컬처가 전 세계인을 사로잡으면서 국내에서도 ‘박물관’에 대한 인식이 새로워지고 있다. 이제 ‘힙플레이스’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을 정도다. 하지만 막상 박물관에 들어서면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막막해지면서 이내 수많은 유물 사이에서 길을 잃게 된다. ‘박물관을 빌려드립니다’ 시리즈는 박물관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

시리즈를 시작하는 첫 번째 책은 《박물관을 빌려드립니다 : 영국》으로,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대영박물관’과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을 소개한다. 26년의 경력의 저자 손봉기 도슨트는 두 박물관이 각각 소장하고 있는 800만 점, 280만 점의 유물 중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하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를 가진 유물 100여 점을 신중히 선택하였다. 그리하여 인류 최초의 점토판 도서관 ‘아슈르바니팔 도서관’, 이집트 문명의 베일을 벗긴 ‘로제타스톤’, 그리스를 떠난 파르테논 신전 ‘엘긴 마블’, 재미와 호기심을 유발하는 ‘루이스 체스 말’, 복제품을 다시 복제한 ‘트라야누스 승전비’, 술탄 티푸의 분노가 담긴 ‘티푸의 호랑이’ 등 놓치지 말아야 할 주요 유물들이 품고 있는 역사의 서사, 문화의 맥락, 예술적 아름다움을 세밀한 묘사와 친절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다.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며 마치 박물관 입구에서 도슨트를 만나 함께 이동하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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