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우리 원에서도 한글, 수를 가르치나요?”
음악ㆍ신체, 그림책, 디지털, 미술, 자연물, 환경 인쇄물을 활용,
쉽고 자연스러운 놀이로 문해력과 수리력을 키울 수 있는 책
가정에서도 할 수 있는 일상 속 놀이를 카드뉴스로,
유ㆍ초 이음교육까지 꼼꼼히 담다
유아기에 한글, 수를 단순히 익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유아들의 문해력, 수리력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시기에는 어떻게 문해력, 수리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을까? 유아들은 일상과 자연스러운 놀이 속에서 모든 것을 경험하고 배우게 된다. 이에 이 책에서는 관습적으로 한글, 수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과 놀이 속에서 발현적 문해력, 수리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