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선생님과 함께 실천하는 학급긍정훈육법(PDC)
- 연수비
-
75,000원
연수 할인 정보- 3인단체 60,000원
- 6인단체 52,500원
- 연간2회누적 63,750원
- 연간3회누적 52,500원
- 미이수재수강 37,500원
- 연수대상
- 교원(어린이집/유치원, 초등학교) 및 교육전문직
- 강사안내
- 김성환 강사안내
- 참고도서
- 학급긍정훈육법 (친절하며 단호한 교사를 위한, 활동편) 상세보기
소개 영상
과정 안내
과정소개
| 연수대상 | 교원(어린이집/유치원, 초등학교) 및 교육전문직 | 모집인원 | 기수별 300명 |
|---|---|---|---|
| 학습목표 |
- 학급긍정훈육법의 개념과 민주적 학급운영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설명할 수있다.
- 민주적 학급운영을 실천할 수 있는 22가지 활동을 통해 학급긍정훈육법을 학급에 적용할 수 있다. - 학급긍정훈육법의 민주적 학급운영 방안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존중하는 생활지도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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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개요 |
본 연수는 학기 초 교사와 학생의 상호 존중하는 학급 분위기 형성과 민주적인 학급 운영을 할 수 있는 방안을 활동을 통해 학급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활동은 학급긍정훈육법(Positive Discipline Classroom)의 기술들을 응용하여 금지와 통제보다는 존중과 배려를 통해 학생에게 소속감을 주고, 자존감을 높이며, 사회적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도록 합니다. 학급긍정훈육법(Positive Discipline Classroom)의 철학을 이론을 통해 이해하고 민주적 학급운영을 실천할 수 있는 22가지의 활동을 학습하므로 학급긍정훈육법을 어떻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교사에게 가이드가 될 수 있는 연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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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목차
이론
- 1강아들러 심리학과 PDC(학급긍정훈육법)
- 2강학급긍정훈육법의 친절한 기술 1
- 3강학급긍정훈육법의 친절한 기술 2
- 4강학급긍정훈육법의 단호한 기술 1
- 5강학급긍정훈육법의 단호한 기술 2
- 6강학급긍정훈육법의 갈래-특수교육대상자
- 7강학급긍정훈육법의 갈래-저학년
- 8강학급긍정훈육법의 갈래-고학년
- 9강학급긍정훈육법의 갈래-나를 격려하다
실제
- 10강우리가 만든 가이드라인
- 11강꿈 같은 친구 vs 악몽 같은 친구
- 12강리더 vs 래더
- 13강진정한 사과
- 14강실수에 대해 가르치기
- 15강의사소통훈련-듣기
- 16강성공적인 1인 1역할
- 17강격려가 담긴 우리 반 생일 달력
- 18강수업시간 집중시키기
- 19강나의 리더십 알아보기
- 20강화는 온 걸까? 내가 낸 걸까?
- 21강우리 반의 마음의 온도를 높여라
- 22강도대체 이해가 안 되는 그 아이의 행동
- 23강협력 저글링, 손 매듭 풀기
- 24강선을 넘어라
- 25강3가지 불(不)
- 26강도넛 이야기
- 27강나를 조절할까? 남을 바꿀까?
- 28강학급회의1
- 29강학급회의2
- 30강학생들의 갈등 해결-감격해 카드
연수일정
| 신청종료 | 연수기간 | 이수증 공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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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4월 22일 (Tue)
(추가접수) |
2025년 4기 2차 직무연수 2025년 4월 10일 (Thu) ~ 2025년 5월 7일 (Wed) |
28일 | 2025년 5월 8일 (Thu) |
|
~ 2025년 4월 28일 (Mon)
(추가접수) |
2025년 4기 3차 직무연수 2025년 4월 15일 (Tue) ~ 2025년 5월 12일 (Mon) |
28일 | 2025년 5월 13일 (Tue) |
| ~ 2025년 4월 28일 (Mon) |
2025년 4기 5차 직무연수 2025년 4월 29일 (Tue) ~ 2025년 5월 26일 (Mon) |
28일 | 2025년 5월 27일 (Tue) |
| ~ 2025년 5월 5일 (Mon) |
2025년 5기 1차 직무연수 2025년 5월 6일 (Tue) ~ 2025년 6월 2일 (Mon) |
28일 | 2025년 6월 4일 (Wed) |
| ~ 2025년 5월 12일 (Mon) |
2025년 5기 2차 직무연수 2025년 5월 13일 (Tue) ~ 2025년 6월 9일 (Mon) |
28일 | 2025년 6월 10일 (Tue) |
| ~ 2025년 5월 19일 (Mon) |
2025년 5기 3차 직무연수 2025년 5월 20일 (Tue) ~ 2025년 6월 16일 (Mon) |
28일 | 2025년 6월 17일 (Tue) |
| ~ 2025년 5월 26일 (Mon) |
2025년 5기 4차 직무연수 2025년 5월 27일 (Tue) ~ 2025년 6월 23일 (Mon) |
28일 | 2025년 6월 24일 (Tue) |
평가방법
| 평가방법 | 내용 | 배점 | 이수조건 |
|---|---|---|---|
| 합계 | 100점 | 총점 60점 이상 | |
| 온라인평가 | 진도율 | 0점 | 90% 이상 진도율 |
| 온라인시험 | 60 점 | ||
| 의견등록 | 40 점 | ||
| 출석평가 | 지필평가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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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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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경영의 기대감을 준 수업이** 선생님 2022-02-17
pdc의 철학과 실제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활동을 차시별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좋았다.
마치 숟가락으로 밥을 떠 먹여 주듯이 선생님이 가르쳐주신대로 심지어 순서까지 정해주시니 창의성 제로인 제겐 너무 맞춤형 교육이었던 것 같다. 특히 아이들의 부정적인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관점을 돌려 긍정의 힘으로 바꿔주시는 선생님의 기지와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 감동이었다. 선생님의 말 한마디에 나도 모르게 박수를 치고 있고 고개를 끄덕이며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참여하게 되었다.
모든 활동을 내가 잘 소화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선생님의 선한 목적의식에 저도 동참하는 교사가 되길 다짐한다.더보기 접어두기 -
잘 들었습니다.이** 선생님 2022-02-03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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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르칠 수 있는 용기강** 선생님 2022-01-25
안녕하세요, 선생님. 후기를 통해 감사드린다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올해 10년차 교사입니다. 여러 학교를 전전하며 좋은 기억도 있었지만, 힘들고 도망가고 싶은 기억도 있었습니다.
특히 2년전 만났던 아이들이 힘들어서 두렵기도 했고, 그만두어야겠다는 생각도 자주 했습니다.
그 해가 끝날때, 다시는 가르치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학교를 도망나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며, 마음이 조금씩 아물고 다시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것이 PDC 였습니다.
1정 연수에서 접하게 되었던 그 평온함과 따스함의 방식이 기억 언저리에 있었습니다.
다시 책을 읽으며, PDC가 갖는 교육 철학에 공감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글자만으로는 활동의 생생함과 방식을 알기가 어려워 연수를 듣게 되었습니다.
연수를 듣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은, PDC가 갖는 교육 철학을 더 잘 받아들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단지 1년을 무사히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 아이들의 삶을 성장시키는데 기여하는가 라는 기준이 설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연수에서 제시한 과정의 흐름이 아이들의 사회적 기술을 차곡차곡 쌓아갈 수 있어서, 교실에서 정말 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주적이고, 따뜻한 교실, 누구나 원하지만 정말 어렵습니다. 그 과정을 전략적으로 단계적으로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연수를 통해, 배움이 멈췄던 교직 생활에 다시 배움과 성장을 추구하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여러 선생님들께 가치있는 배움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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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관계뿐만이 아니라 교사의 마음도 치유해주는 pdc신** 선생님 2022-01-21
강의를 들으며 제 짧은 교직 생활을 돌아보는데 제가 무심코 했던 말과 행동이 아이들에게 상처를 줬겠다는 생각도 들며 아이들에게 미안한 감정이 생겼습니다. 또 강의 전반적으로 감정을 조절하는 내용과 격려하는 내용이 많아서 제 자신도 치유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 작년 여름에 대면으로 pdc연수를 듣고 감명이 깊어서 2학기에 처음으로 학급회의를 시도해보았습니다. pdc에서는 학급회의가 가장 난이도가 높고 중요하다고 하지만, 저는 혼란스러운 반 분위기를 진정시키고 규칙을 정하기 위해 서로를 존중하거나 배려하는 마음 공부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어설픈 학급 회의를 운영했고 결국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또한 이미 1학기때 무질서와 장난 가득한 분위기가 생긴 이후라 2학기에 pdc를 다시 운영하려니 저도 좀 어색하고 아이들도 적응하기 힘들어 하더라고요. 2022년에는 pdc 강의에서 들었던 것처럼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의 내면을 살펴볼 수 있는 학급을 만들기 위해 자주 강의 자료를 찾아보며 학급 운영을 하려고 합니다.더보기 접어두기 -
학급경영 큰 그림 그릴 때,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학급운영이 필요할 때 유익한 pdc연수오** 선생님 2022-01-10
어느덧 10년이 훌쩍 넘는 경력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경험, 연수 등으로 저만의 방법이 축적되었습니다. 문제 상황을 맞이할 때 나름 여유는 생겼지만 상황에 따라 주먹구구 방식을 택할 때도 있었습니다. 휴직 후 학급긍정훈육법 연수를 듣고 나름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지도를 하고자 다시 한 번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급경영 큰 그림 그릴 때,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학급운영이 필요할 때 들으면 유익한 pdc연수 추천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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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안** 선생님 2022-01-01
2021년 첫 임용된 생신규교사였습니다
학부생 시절 PDC 관련 도서를 읽은 적이 있었고 그래서 PDC가 어떤 느낌인지는 대략 짐작을 하고 있었습니다.
임용이 되고 3월 발령이 난 저는,
바로 문제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아는 게 아무것도 없던 반면, 잘하고 싶다는 욕심은 엄청났죠.
그 탓에 매일 매일이 눈물바람이었습니다.
나는 아이들에게 친절한데 어째서 아이들은 내 마음을 몰라줄까,
내 수업이 그렇게 재미없나?, 아이들은 나를 싫어할거야.
제대로 소통이 안된 교사와 교실은 점점 엉망이 되어갔어요.
아이들은 하루가 아니 한 교시가 멀다하고 싸우고
하루에 한 명은 울어야 하교할 수 있었죠
학부모님과는 일주일에 3번 이상 통화해야했고
저는 의원면직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그 때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냥 포기하자, 얘넨 어차피 틀렸어.
제 뇌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제가 만나는 아이들이
유독 나쁘고 이상한 아이들이라고 합리화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매일 동학년 선생님들을 붙잡고 하소연했죠
그렇게 여름방학이 왔어요
시간이 남아돌자 그 시간을 활용해 SNS를 탐방하던 저는
각종 SNS에서 멋찐 선생님들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자기비난에 시달리다 못하고 뭐라도 해보자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마주한게 PDC였죠ㅎㅎ
다시만난 pdc는 반감이 들었어요
1학기 내내 애들을 미워하고 학교가 끔찍했는데
Pdc를 접하자 마치 그게 제탓이 된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극복해보자 다짐했기에 마음을 다시 먹습니다
교사도 완벽할 수 없고 나도 학교에서 성장해야하는
사람이니 자책하지 말자 하면서요
덕분에 조금씩 이겨내고 열심히 연수를 들었습니다...
2학기 개학하고도 완벽하게 pdc를 적용할 순 없었어요..
왜인지 쑥스럽고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도 마음가짐이
조금씩 달라졌어요
아주 조금씩 아이들이 이해가기 시작했거든요.
그러니 아이들도 저를 바라봐주더라고요
그렇게 한 걸음씩 아이들과 나아가기 시작했고
겨울방학식 때는 30명 전원에게 자필편지를 작성해주었어여
2월에는 조금 더 친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요
내년에는... 아니 올해는 좀 더 나아질 수 있겠죠?더보기 접어두기 -
학급긍정훈육법문** 선생님 2021-12-07
학급 운영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면 꼭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이론적 배경부터 실전적 팁까지 무엇 하나 빠뜨릴 수 없는 소중한 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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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필요한 연수정** 선생님 2021-12-04
오랜 휴직 끝에 복직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신청해서 들었던 연수였어요. 기대만큼 좋았고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덕분에 준비된 마음으로 학생들을 맞이하여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더보기 접어두기 -
학급긍정훈육법표** 선생님 2021-11-30
워낙 유명한 연수지요
잘 들었습니다.더보기 접어두기 -
학급 내에서 자신감 있게 지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정** 선생님 2021-11-28
학기 초 학생들을 맡으면 가장 먼저 걱정이 되는 부분이 학생들과의 관계, 학부모님들과의 관계, 동료 교사들과의 관계입니다.
열심히 배우며 지도하려고 노력하지만 벽에 부딪힐 때마다 힘들었는데, 김성환 선생님과 함께 실천하는 학급긍정훈육법을 수강하며 많은 부분,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특수아동에 대한 부분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게임을 통한 가르침, 아이들의 마음을 여는 부분이 제겐 꼭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학생들의 마음을 읽어, 도움을 주며, 학생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교사가 되는 데 꼭 필요한 연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더보기 접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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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원상시연수 모바일허쌤의 ON&OFF 학급경영3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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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0원상시연수 모바일흔들리지 않는 교실을 위한 단호한 학급운영85,000원